Gleam Sky

27 iMac 2011 mid 6970m 수리기

지난주 월요일 잘 동작하던 맥이 갑작스럽게 화면이 검게 변함, 백라이트는 켜 있는데 화면이 검어짐.
책상 위에 키보드와 마우스 두개씩을 놓고 사용중이라 맥용 키보드 단축키 무언인가를 잘 못 눌러서 화면이 전환된 줄 알고 키를 이리저리 눌러봐서 무반응이라 전원버튼으로 강제 재부팅.
현상이 두번 더 발생이 되고 화면이 검게 변하면 블투 마우스가 죽어 있는걸 알아챔.
본체에 무언가 문제가 발생을 했구나 예감을 하고.
구입한지 2년이 흐른 시점이라 예상 수리 비용에 대해서 검색을 해 보았지만 검색이 되지 않음.
무거운데 들고가서 수리받아야 하나 걱정이 듬
빈도가 자주 있지 않아서 그냥 그냥 사용하다 더 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이 옴.
전원키고 프로그램 몇 깨 띄우고 가만히 놔두어도 10분도 안되서 저 혼자 죽어버리는 경우도 생김.
애플 지니어스에 서비스를 받으려 검색하다가 27인치 iMac 2011 mid 제품의 무상 수리 내용이 검색이 됨
원인은 6970M 탑제 모델이 문제임.
증세는 녹색 가로 또는 세로 줄무늬, 검은 화면 등으로 컴이 다운됨.

목요일
애플 지니어스바에 전화 예약
신청한 전화번호로 애플에서 전화가 옴. 자동 응답이기 때문에 사내의 통화 보류 버튼을 사용하니 끊어짐.
통화 연결 후 담당자에게 증세 설명, 해당 모델 리콜 내용을 전달함.
담당자가 리콜 내용 확인, 해당 모델인지 확인.
회사에 동일 모델 한 대 더 있는데 증세는 없지만, 언급을 해 놓음.(무상 수리 공지에 발매 후 3년내 보증이기에 이번 서비스 내용에 언급한 사항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모름)
택배로 맥 수거 예정 시간 예약.
택배 수거 예정 예약 시간이 나의 소중한 주말 퇴근시간 이후기에 매몰차게 거절하고 월요일 오전에 예약을 함.
수리 완료 소요 일자는 5 영업일 빠르면 주말에 받을수 있다고 안내

월요일 수거

화요일 오전 택배수령 메일.

화요일 저녁 수리완료 메일과 택배 트랙킹 번호가 옴.

수요일 오전에 수리 완료된 맥 도착

다음과 같은 포장 상태로 옴.
전면 비닐커버, 부직포 커버, 받침대 보호 시트
새 것 뜯는 기분으로 뜯음
기존 데이터 걱정은 어디가고 손지문 자국도 없고 새 것 아닌가 하는 착각까지.
부팅 후 가져가기 전 상태와 변함없이 사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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