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작업

리눅스에서 파티션 작업을 할 때 주로 사용해 왔던 fdisk.

이제껏 서버 및 작업용으로 설치했던 하드디스크의 크기가 1테라를 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

맥에서 사용하던 하드를 리눅스용으로 작업을 하려다 확인을 해 보니 맥에서 사용중이던 하드는 용량과 관계없이 gpt 파티션으로 작업이 되어 있었다.

보통 파티션으로 작업을 할 때 하드를 하나의 파티션으로 잡아 작업을 해 주었는데,

fdisk 의 경우는

새로운 파티션 작업을 위해서 n 을 입력한 후 엔터 5번이면 통으로 큰 파티션이 하나 잡힌다.

lvm 파티션 사용을 위해선 추가로 파티션 플래그를 바꾸어 주고 저장을 한다.

2테라 이상의 하드를 사용을 할 땐 fdisk 가 아닌 parted 를 사용해야 한다.

fdisk 명령어와 같이 제공되는 쉘안에서 작업도 가능하지만 parted 는 단일 명령어로 파티션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의 파티션 확인을 위해서

존재하는 파티션이 있다면 삭제 후 생성을 해야하지만, msdos나 gpt 라벨을 지정하면 존재하는 파티션이 삭제가 되는 점을 이용하면 기존 파티션을 지우지 않아도 된다. 기존 파티션 유무와 상관없이 gpt 라벨을 지정한다.

하나의 lvm 파티션을 만드는 명령어

파티션 포멧을 해 준다.

동일 사이즈 크기의 파티션 작업을 반복하면 파티션 작업 후 포멧을 하면 파티션이 있다고 경고 메세지가 나온다. 이때는 강제 포멧을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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