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딧뱅크 스팸처리하다.

이전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크래딧뱅크에서 주민번호 관련 무슨 캠패인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하고 있다.

회원 가입은 필요하지 않았으며, 개인정보 일부를 입력한 것으로 기억을 한다.

그러던 2008년도 언제부터인지 회원도 아닌 나에게 안내 메일을 발송을 하기 시작을 했다.

메일을 거부하기 위해 찾아간 홈페이지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각종 모듈을 설치를 요구해 결국 다른 메일을 찾아 문의를 했지만, 원하는 메일 수신 거부는 하지 못했다.

개인정보 받아갈 때는 본인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으로 개인정보 잘 받아가더니 나갈때는 아니란다.

받는 메일 주소는 잘 쓰지 않기에 정기적으로 정리만 해 주는데 어떤 달은 몇 번씩 보내니 최근엔 다른 이름으로 보내는걸 보니 회사가 바뀌었나보다.

좋지 않은 기억을 자꾸 되새기에 몇 년 동안 방치를 해 두었지만 오늘로써 스팸 처리로 돌려버렸다.

이제 더이상 볼일은 없게되어 후련하다.

シェアする

  • Evernoteに保存Evernoteに保存

フォローする